[※알아보자※][ ElECTRONICA ] 전자음악의 전설 Daft Funk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세번째 아티스트 포스팅 시간입니다.

포스팅하는 장르나 아티스트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던 장르나 아티스트 부터

지금까지 좋아하고있는 장르나 아티스트까지 정리하여 소개하여드리니 다소 뒤죽박죽

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러면 

오늘 포스팅하는 아티스트는 바로

2014년 앨범 "Get Lucky"로 그래미어워드 5관왕을 수상한 프랑스 듀오!!

전자음악의 전설!!! Daft Punk 입니다.

ㅣDaft punk

ㅣ출생: 기마누엘 (1974년 2월 8일) , 토마 방갈테르 (1975년 1월 3일)

ㅣ장르: 일렉트로닉카 , 하우스 , 팝

두번째 포스팅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저는 베니베나시로 일렉트로닉카 장르를 접한 후

다른 더 더 신나는 노래가 없을까 찾는 중 Daft Punk 라는 아티스트를 보았고 어디서도

본적없는 특이한 비주얼로 음악하는 사진을 보고 반해 버렸습니다 ㅠㅠㅠㅠ

Daft Punk 은 프랑스 듀오로 1990년 부터 활동 하였으며 초기 활동에는 하우스 음악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의 전체 일렉트로닉카 장르를 양지로 끌어올린 장본인 이기도 하며 현재 제가 이렇게

소개 시켜드리는 것도 살짝 민망한 수준의 아티스트 이기도 합니다

저 톡특한 헬멧은 제가 어릴적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서 알아보았으나 제작 금액을 보고

화들짝 놀라 꿈을 접기도 하였지요 ㅋㅋㅋㅋㅋ 무려 8천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이ㅜㅜ

다프트펑크는 DJ 라고도 하기 어렵고 흔히 EDM 장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고 초기 시작은

락 밴드로 시작하였으며 요즘은 그냥 팝 음악의 거장 아니면 슈퍼스타 정도가 어울리겠네요

ㅎㅎ 라이브는 거의 하지 않으며 가끔식 가수들의 노래를 리믹스 하거나 피처링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들은 헬멧에 가려져있는 만큼 상당히 미스테리한 인물들 인데요??? 

저 헬멧들 속에는 여러가지 소문들이 무성했습니다

멤버 중 한명이 크게 다쳐 헬멧을 쓰기 시작했을거다 부터 멤버 토마의 청력이 악화되어서

더 이상 음악을 만들 수 없을것이다 등등의 소문이 있었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르죠 

그 만큼 다프트펑크는 활동,작업,인물 등 모든것이 미스테리합니다.

저는 다프트펑크 의 앨범,노래 최근까지도 좋아하지만 아직도 앨범"Alive 1997" 수록곡들을

아직도 즐겨듣고있습니다 "Alive 2007" 또한 같은 노래들이만 다프트펑크는 1997의 모든 

수록 곡들을 작정하고 리믹스하여 공연을 하였는데 그 공연은 지금도 회자되는 전설의 공연입니다.

l Alive 2007 (LIVE)

여러분도 꼭 한번 씩 보시길 정말 정말 강추!!!!! 합니다 

저도 지금 다시보지만 촌스럽다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소름이 돋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최고의 댄스 음악의 거장이 되었다가

클래스를 더 한층 올려주는 앨범이 탄생하는데 2013년 첫번째 싱글"Get Lucky" 

가 큰 성공과 함께 2014 그래미어워드에서 5관왕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R&B 스타  " The Weeknd" 의 곡 Starboy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싱글차트 1위 하는등 최고 기록등을 갱신 하였습니다.

l Daft Punk - Get Lucky (ft. Pharrell Wiliams,Nile Rodgers)

l The Weeknd - Starboy (ft. Daft Funk)

l I Feel it Coming (ft. Daft Punk)

위 세곡 모두 제가 정말정말 강추 합니다!!!

이렇게 다프트 펑크는 하우스,일렉트로닉카 장르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 하였으며 지금의 전자음악의 장르에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아티스트입니다.

저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주었으며 어릴적 처음 느껴보는 소름과 전율들을 노래를 통해서 느낄 

수 도 있다는걸 알려준 엄청난 아티스트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다프트펑크 라는 아티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2000년대 초부터 Hardstyle 장르로 널리 알려졌으며 2012년 대중음악 하우스

로 전향하여 많은 하드스타일 장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DJ (아티스트) 를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